정부가 수도권매립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늘린다는 구상을 내놓자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수도권매립지 유휴 부지에 대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매립지 사용 연장'이라는 꼼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계획안에는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00GW(기가와트)로 늘린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매립지 등 환경 기초시설 상부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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