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간 일정 기준 이상의 흑자 기록 시 반도체 부문에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활용한 추가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한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작성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를 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반도체 사업 부문을 뜻하는 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했다.
특별경영성과급 배분 방식을 보면, 재원 중 40%를 메모리와 비메모리 구분 없이 DS 부문 전체에 공통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메모리사업부와 공통조직에 10 대 7 비율로 분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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