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함께 캠핑장을 찾은 자리였다.
변호인은 "A씨가 평소 경도 인지 장애를 앓는 데다 당시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만취 상태로 정상적인 판단과 행동이 불가한 심신장애 상태였다"며 "출동한 경찰관에게 횡설수설했을 뿐 목격자에게 거짓 진술을 종용하는 등 범인도피 교사는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여러 증거를 검토한 결과 "당시 A씨가 심신장애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고 범인도피 교사 행위도 인정된다"고 판단해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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