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 중계의 대표 조합으로 꼽히는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배성재는 "박지성 위원과 러시아, 카타르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까지 3번 연속으로 중계하게 됐는데, 월드컵 중계를 같이하기 이전에 친분도 있다.제가 소개팅을 해주고 장가를 보냈다.국민 신랑감을 장가 보낸 저의 업적이 있다.인생 업적"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이자,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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