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해 서울 반포대교를 운전하다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이태영 부장판사는 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여성 황모(34)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황씨는 지난 2월 25일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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