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을 재개한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투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타석에서는 예년보다 부진한 오타니는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등판한 겨기에서 라인업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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