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67년 단국대를 종합대로 승격시켰고, 이후 36년간 총장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인 천안캠퍼스를 설립했다.
북경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단장(1990년), 남북 체육 회담 한국 수석대표(1989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1991년)을 맡아 해방 이후 최초로 남북단일팀(탁구·청소년축구)을 구성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한반도 긴장해소와 평화 정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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