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두 번째 송유관 건설 공정을 약 50% 완료했다고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미 UAE는 호르무즈 봉쇄 이후 기존 푸자이라 송유관을 활용해 일부 원유 수출을 우회해왔다.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UAE를 포함한 걸프국들의 수출을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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