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농작물 생산에도 타격을 줘 전 세계가 6∼12개월 이내에 식량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0일(현지시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보도했다.
FAO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세계 식량 가격에 일시적인 혼란이 아니라 체계적인 충격을 초래할 것이라며, 각국 정부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세계 식량 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FAO의 식량 위기 경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처하기 위한 비료 행동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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