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가 집권 2주년을 맞아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외부 세력의 현상 변경 시도 저지와 국방력 강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무력에 의한 독립 추구"라고 규정하면서 "파멸의 길"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빈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밤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민진당 당국이 아무리 많은 돈을 쏟아붓고 아무리 많은 무기를 사들여도 사마귀가 수레를 막고(螳臂當車·당비당차)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以卵擊石·이란격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평화를 내세워 대만 독립 논리를 퍼뜨리고 무력에 의한 독립과 통일 거부를 선동하면서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근본 현상을 바꾸려 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