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는 각국이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권고적 의견을 공식 지지하는 결의안을 찬성 141표, 반대 8표, 기권 28표로 가결했다.
이 결의안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가 주도한 것으로, 미국은 바누아투에 결의안 철회를 압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도 테비 주유엔 바누아투 대사는 표결 전 "기후변화의 피해는 실재한다"며 "문제를 가장 적게 초래한 국가들이 가장 큰 피해를 떠안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책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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