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에 널리 사용되는 식품 보존제를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소르본 파리 노르대·파리 시테대·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 공동 연구팀은 21일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서 11만여명을 8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서 일부 식품 보존제와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발생 증가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식품첨가제 가운데 비항산화 보존제 섭취량 상위 그룹은 하위 그룹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29% 높고, 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은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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