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의 새 특별성과급 제도는 기존 국내 반도체 업계의 성과급 체계와 달리 사업성과 일부를 사실상 공식 배분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SK하이닉스와 본질적인 차이를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진 SK하이닉스와 비교해 보상 구조 자체가 상당히 다르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높은 성과급을 지급해온 회사였다면, 삼성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성과급 산정 공식 자체를 바꾼 사례에 가깝다"며 "국내 대기업 성과보상 체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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