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의약품(RPT) 전문기업 셀비온(308430)이 글로벌 빅파마 머크(MSD)와 협력해 전립선암 치료제의 임상 수준을 대폭 끌어올린다.
(사진=셀비온) ◇임상 1상을 3상 수준으로 격상...“안전성 넘어 유효성 입증에 총력” 8일 업계에 따르면 셀비온은 이달 중 전립선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177Lu-포큐보타이드’(Pocuvotide, 이하 포큐보타이드)와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임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한다.
실제 셀비온은 이번 임상에서 △전체 생존(Overall Survival, OS)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전립선 특이 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 반응률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 등 심층 평가지표를 통해 약물의 효능을 정밀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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