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을 나눈 괴물들, 고립된 초고층 빌딩…‘군체’가 선사하는 122분의 생존 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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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을 나눈 괴물들, 고립된 초고층 빌딩…‘군체’가 선사하는 122분의 생존 게임[리뷰]

‘군체’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로 건물이 순식간에 봉쇄된 가운데,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정된 기차라는 공간을 종과 횡으로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던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 ‘부산행’과 달리, 이번에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을 수직적으로 활용해 장르 문법에 새로운 변주를 더했다.

역동적인 핸드헬드 촬영, 감염자들이 몰려드는 순간마다 조여오는 압박감, 그리고 어쿠스틱 사운드를 과감히 배제한 날 선 일렉트로닉 음악은 관객마저 빌딩 안에 고립된 듯한 체험형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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