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와 메세지 교환 계속…자산동결·봉쇄 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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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와 메세지 교환 계속…자산동결·봉쇄 해제부터”

이란 와나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이 파키스탄을 통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사진=AFP) 그는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 “현 단계에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우리의 요구는 분명하다.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해상 약탈 및 교란 행위(이란 해상 봉쇄)는 처음부터 매우 명확하게 제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최후통첩을 설정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이나 시한을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면서 “이란은 이란의 이익과 권리를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위협적인 수사에는 아무런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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