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수는 병원에 다녀온 순자를 걱정하며 영숙 대신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이어 “슈퍼 데이트권은 마음 가는 대로 쓰는 게 맞다”며 경수를 설득했고, 결국 경수는 다시 영숙에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번복했다.
데이트에서 영숙은 “순자와는 밖에서 오래 만나기 힘들 것 같다”, “동정 때문에 선택하는 게 맞냐”며 계속 경수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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