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 후보 “쿠팡 등 美기업, 韓서 차별 없도록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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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 후보 “쿠팡 등 美기업, 韓서 차별 없도록 할것”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후보자가 20일(현지시간) 한국 내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스틸 후보자는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이며, 미국 산업 재건에 있어 핵심적인 투자국”이라면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은 미국에서 한국 기업들이 누리는 것과 같은 시장 접근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스틸 후보자는 3500억 달러 규모인 한국의 대미 투자 방안에 대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무역 관련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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