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하버드대가 고질적인 '학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학부 과정의 A학점 비율을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 교수진은 최근 투표에서 학부 강의의 A학점 비율을 제한하는 안건을 찬성 458표, 반대 201표로 가결했다.
하버드대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기준 학부생이 받은 학점의 60% 이상이 A계열 학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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