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나포의 법적 근거가 뭐냐' '이스라엘 영해냐' '가자지구는 이스라엘과 관계없는 곳 아니냐' 등을 묻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스라엘이 가자 지역에 대한 군사적 통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을 언급하며 "전범으로 인정돼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 아니냐"며 "유럽 대부분 국가는 자국으로 들어오면 체포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정의당은 '이스라엘의 비인도적 나포행위 규탄한 대통령 발언 환영한다'는 성명을 내고 "자국민 평화 활동가가 나포된 것으로 응당 국가가 나서서 안전한 귀국을 위해 모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일"이라며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이스라엘의 나포 행위를 공식적으로 규탄하고, 가자지구와 이란, 레바논 등 곳곳에서 학살을 자행한 학살자 네타냐후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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