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국 대사 후보자가 20일(현지시간) 열린 미 연방 상원의 인사청문회에서 자기 가족의 험난했던 인생사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스틸 후보자는 "우리가 일본에 살던 시절, 아버지는 미국을 희망과 자유, 번영의 등대로 여기며, 나를 미국에서 공부하도록 권했다"며 "아버지의 말은 옳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임스 리시(공화·아이다호) 외교위원장이 냉각된 남북관계 및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에 대한 입장을 묻자 "모두발언에서 말했듯이 내 부모는 공산주의를 피해 북한을 탈출했다.그곳에서 모든 것을 잃고 남한으로 와서 다시 일궈냈다.아버지는 외교관이 돼 일본으로 갔고, 이어 우리는 미국으로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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