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페널티킥을 실축한 수원FC위민의 주장 지소연이 팀의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수원FC위민 선수들은 지소연에게 달려와 지소연을 위로했지만, 지소연은 경기가 끝난 뒤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참을 울었다.
끝으로 지소연은 "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면 연장전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오늘 정말 최선을 다했다.그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면서 너무 미안했고, 감사했다.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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