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위로를 건네며 경쟁자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반도체 위기 속 어떠한 역할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농성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 위기 대응과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4일차 단식을 이어가는 양 후보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 대표는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산업 문제에 추미애 후보는 여당의 후보면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번 위기 국면에서 추 후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