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했다.
총파업 돌입을 앞둔 시점에서 노사가 잠정합의에 도달한 후, 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노사 자율 교섭으로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노사에 정부를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장관은 중재 과정에 대해서도 "정부는 이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대원칙하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촉진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오전 사후조정이 결렬됐을 때 노사 양측에 의사를 타진하니 충분한 대화 의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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