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고유가를 이유로 러시아산 원유를 제3국에서 정제한 경유와 항공유 수입을 허용해 대(對)러시아 제재를 완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은 러시아산 원유가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서 정제돼 제재를 피해 수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10월 발표한 대러 에너지 제재 패키지에 러시아 원유를 정제한 석유 제품도 제재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영국 총리실에 이 결정과 관련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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