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4차전 우천취소 결정 직후 "오늘 내린 비는 우리 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며 "불펜투수들이 최근 연투를 두 차례씩 하면서 주 4회 등판한 경우도 있어서 많이 힘든 상태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우리가 비 때문에 경기가 취소되면 그 다음날 경기력이 항상 안 좋다.선수들이 뭔가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금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이 괜찮은데 우천취소로 끊기게 됐다.그래도 (비가 오면) 순리대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웃으며 말했다.
롯데는 여기에 지난 7일에도 수원 KT전이 취소된 뒤 안방 사직으로 이동, 8~9일 KIA 타이거즈에 2연패를 떠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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