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장병들이 중국 군사기지에서 비밀리에 훈련받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됐다고 독일 일간지 벨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약 600명도 지난해 러시아 곳곳 군사기지에서 기갑·대공방어 등을 훈련받았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11월 국방·외무 고위급 회담에서 미사일 방어와 합동 군사훈련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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