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한 제2공항 사업보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칭다오 화물선항로 승인권이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토론을 달궜다.
한라일보와 KCTV제주방송,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공동 주최로 20일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고기철 후보는 공약 상호 검증에 나서며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데 집중했다.
칭다오 항로 문제는 두 번째 주도권 토론까지 이어졌다.고 후보는 "김 후보가 말하는 승인이나 허가, 면허라는 말은 국민들은 잘 모른다"면서 "최종권한은 해수부가 가지고 있고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는 만큼 개설과정에서 김 후보가 차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여부"라고 추궁했고 김 후보는 "항로 개설에 따른 경제적 분석은 제주도청의 책임이고 타당성 문제도 제주도와 행안부의 문제로 해수부는 개입할 이유도 없고 개입할 권한도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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