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민사회단체가 20일 이천시 분수대오거리에서 정부와 여당의 ‘반도체산업 특별법’ 시행안에 포함된 수도권 배제 조항의 철회를 촉구하는 ‘반도체 사수 이천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시민사회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핵심 거점이며, 이천·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 등 경기 남부권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의 중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대회를 통해 정부에 ▲반도체클러스터 수도권 배제는 경기도 죽이기다 ▲경기도 스마트 반도체벨트 제외 시행안 즉시 폐기하라 ▲반도체밸트 제외로 이천경제 다 죽는다 ▲정부 여당은 반도체 경기도 제외 즉각 중단하라 ▲반도체밸리 수도권 제외는 균형발전이 아니라 경기도 역차별이다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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