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배우자 명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이 쟁점으로 부상하며 선거전이 격화하고 있다.
최근 한 언론이 '유 후보의 배우자가 보유했던 가상자산 2만1천개가 후보 등록 시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은 유 후보의 해명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유 후보 측은 20일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지만, 박 후보 측은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유 후보를 겨냥한 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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