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바로 이 시각 이란과의 협의를 거쳐 우리 유조선이 해협을 벗어나는 중"이라며 선박에 실린 원유량이 200만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이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며 나무호 피격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한 바로 다음 날인 18일 밤, 이란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을 통해 해협 통과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약 10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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