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오세훈, 이번엔 '순차 관훈토론'…세운지구 재개발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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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오세훈, 이번엔 '순차 관훈토론'…세운지구 재개발 놓고 충돌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진행된 관훈토론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 문제와 GTX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두고 충돌했다.

오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책임을 토지주들에게 돌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을 맡는 동안 사라진 서울사회서비스원(서사원)에 대한 양 후보 입장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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