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생애 첫 헌혈자'가 감소세다.
실제 도내 10~20대 헌혈 가능 인구는 2021년 약 5만6000명에서 2025년 약 4만9000명으로 감소했으며, 주요 신규 헌혈 유입 경로인 고등학교 단체헌혈 참여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제주도혈액원은 분석했다.
제주도혈액원 관계자는 "현재 제주의 혈액 수급은 도민과 공공기관, 단체헌혈 참여자들의 꾸준한 동참 덕분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라며 "다만 미래 혈액 수급을 책임질 '생애 첫 헌혈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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