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회동서 '반패권' 기치 높인 중·러 정상…고전 시문 인용하며 결속 과시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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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회동서 '반패권' 기치 높인 중·러 정상…고전 시문 인용하며 결속 과시 (종합2보)

8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맞아 '세계 다극화와 새로운 국제관계 제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울수록 전략적 우호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중국 고전 시문을 동원해 양국 결속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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