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압박에…카드론 잔액 넉 달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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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압박에…카드론 잔액 넉 달 만에 감소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 4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9829억원으로, 전월(42조9941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카드론 잔액은 연초부터 카드사들의 공격적인 영업 기조로 1분기 내내 모두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금융당국의 카드론 규제 영향 등이 작용하면서 둔화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에는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카드사들도 적극적으로 영업하면서 카드론 잔액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지난달 금융당국이 카드론 연간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라고 주문하면서 잔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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