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시아쿼터 새로운 결정 내리나…김태형 감독 “구단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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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시아쿼터 새로운 결정 내리나…김태형 감독 “구단도 생각하고 있다”

“저렇게 놔두면 어떡하겠나.”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20일 팀 1군 불펜 운용과 관련된 얘기를 전하며 최근 퓨처스리그(2군)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아시아쿼터 쿄야마 마사야(28)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그래도 현도훈이 지금은 가장 안정감이 있다.그래서 앞으로 당겨서 쓰는 거다.공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앞에서 조금 끌어주면 뒤를 다른 선수들에게 맡길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구단도 생각하고 있다.(쿄야마를) 저렇게 놔두면 어떡하겠나.젊은 선수면 구속도 좋고 하니까 데리고 갈 텐데”라며 “(쿄야마를) 기다릴 때까지 있으면 안 되지 않나”라고 말해 교체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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