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드론 신고로 45분간 이착륙 차질…"오인 신고 추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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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드론 신고로 45분간 이착륙 차질…"오인 신고 추정"(종합2보)

김해공항에서 드론으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1시간 가까이 항공기 이착륙 차질이 빚어졌지만, 현재까지는 오인 신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에 9시 30분께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2134편은 김해공항에 착륙을 포기하고 청주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항공편은 청주공항에서 급유한 뒤 김해공항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제한)에 걸려 결국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승객들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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