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김용태·송석준·김은혜 “반도체 특별법 ‘수도권 배제’는 자해 행위…조항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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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김용태·송석준·김은혜 “반도체 특별법 ‘수도권 배제’는 자해 행위…조항 철회해야”

국민의힘 경기도지역 국회의원과 용인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을 정면 비판하며 ‘수도권 배제’ 조항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선교(여주·양평)·김용태(포천·가평)·송석준(이천)·김은혜(성남 분당을) 의원과 용인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반도체 산업 사수 연대회의(연대회의)’는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행령안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은 글로벌 반도체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최악의 자해 행위”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에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사실상 원천 배제하겠다는 조항은 명백한 역차별이자 국가 미래 경쟁력을 내팽개친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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