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천세’, 대본에 있었다…제가 무지했다”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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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천세’, 대본에 있었다…제가 무지했다” [DA인터뷰②]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 속 작품을 함께 만든 배우와 작가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종영 인터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게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작가님께서도 입장이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21세기 대군부인’ 팬들을 향해 박 감독은 “이 드라마를 조금 더 잘 만들었더라면, 마지막까지 사랑받을 수 있게 표현했더라면, 판타지와 현실의 구분 안에서 시청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게 잘 마무리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스스로 자괴감이 든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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