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15년 항만에 적합한 인명구조 사다리를 개발해 실용신안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면서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인명구조 사다리는 기존의 일체형 구조에서 벗어나 손상된 부분만 선택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방식으로 설계되어 유지보수의 신속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울산항만공사는 특허를 받은 모듈형 인명구조 사다리를 울산항 내 주요 시설에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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