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감염자들은 우리 아이들…100명이 함께 만든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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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구교환 “감염자들은 우리 아이들…100명이 함께 만든 빌런”

구교환은 극중 감염자들과 하나로 연결돼 행동하는 빌런 서영철 역을 맡았다.

그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저와 감염자들, 그들을 ‘우리 아이들’이라고 칭하겠다.

이어 “서영철이라는 인물을 100명이 넘게 함께 연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며 “먼저 우리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영향을 받기도 했고, 제 연기를 따라 해주셨으면 한다고 부탁드리면서 함께 역할을 만들어나갔다.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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