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군체’를 통해 인간의 개별성과 집단지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휴머니즘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생각했다”며 “AI가 구동되는 원리가 재미있어서 파고들다 보니, 인공지능은 보편적 사고의 총합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 “처음부터 좀비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며 “현재의 공포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초고속 정보로 인한 집단적 사고와, 그 안에서 개별성이 무력해지는 데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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