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 그리고 구교환의 빌런 변신까지 다양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군체’가 칸 영화제를 찍고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 속 액션에 대해 “아무래도 권세정 역할은 생명공학 교수이기 때문에 갑자기 교수님이 액션을 잘해도 되나 고민했다.그래서 절제하면서 촬영했던 기억이다.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모면하는 인물이라, 적정 수준에서 액션을 했다”라며 “칸에서 막 돌아왔는데, 저희는 저희 영화를 소개하고 에너지를 거기에서 오히려 받고 온 기분이다.감사한 자리인데, 배우로서 큰 용기를 얻고 힘을 얻은 자리다”라고 칸 영화제의 소감을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 배우의 클로즈업 장면이 많았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 클로즈업은 당연하다.영화 배우이다 보니, 카메라에 담았을 때 영상에 나오면 그게 영화다.그래서 아무래도 많이 담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 작품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룰이 계속 변화되고 관객들이 그걸 따라가야 하는 영화였다.룰을 놓치면 그 관객은 영화를 즐길 수 없는 상태가 됐다.룰을 찾고, 그 룰을 깨닫는 얼굴이 전지현의 캐릭터를 통해 반복해서 드러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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