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개막전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각각 7:7, 8:8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마지막 9이닝째 뱅크샷으로 남은 점수를 모두 채워 11:8, 11:7로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갔다.
당시 이유주는 개막전 8강에서 김가영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뒤, 이후 3시즌 동안 32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긴 슬럼프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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