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전체 DS 부문 공통 재원으로 70%를 묶어 모든 사업부에 균등 배분한 뒤, 나머지 30%만 개별 사업부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7대 3' 방식을 요구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로 역대급 실적을 낸 메모리 사업부 외에, 수년째 적자의 늪에 빠진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 조합원들까지 폭넓게 포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측은 사후조정 결렬 직후 입장문을 통해 "회사가 성과급 규모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노조는 적자 사업부에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수준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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