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무책임·무능 행정 평가 선거…시장 교체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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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무책임·무능 행정 평가 선거…시장 교체해야"(종합)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이번 6·3 지방선거의 성격을 오세훈 전임 시장의 시정 평가 선거로 규정하고, "무책임한 행정을 뿌리 뽑을 유일한 방법은 시장 교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서울의 전월세난 등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급'을 꼽았다.

그는 "오 후보가 2021년 지방선거 당시 5년 안에 36만호 공급, 2021년 9월 매년 8만호 주거 제공을 약속했지만 2022∼2024년까지 매년 착공 기준으로 3만9천호 정도밖에 공급이 안 됐다"며 "오 후보가 (서울시장 시절) 공약을 지켰으면 전월세 주거난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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