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가까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발이 묶여 있던 HMM 소속 초대형 유조선이 해협 통과에 나서면서 국내 원유 수급 불안 우려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셜 위너(Universal Winner)호’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유니버셜 위너호가 안전하게 통과할 경우 한국 유조선으로는 사실상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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