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비오엘헬스케어(대표이사 김동규)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 잔류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디테르페노이드 성분 카페스톨(Cafestol)·카와웰(Kahweol)을 효과적으로 여과하는 커피 필터 기술을 발굴해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사업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비오엘헬스케어가 이번에 공개한 커피 필터 기술은 이 지점을 정조준한 결과물이다.
비오엘헬스케어 김동규 대표이사는 “커피는 전 세계인이 매일 즐기는 음료이지만, 추출 방식에 따라 함께 섭취하게 되는 성분의 차이가 크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특히 아메리카노처럼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에 그대로 남는 카페스톨·카와웰은 장기적인 콜레스테롤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이 향후 소비자가 평소 즐기는 커피의 맛·향과 각성 효과는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심혈관 부담을 의미 있게 덜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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