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타이완 여행기'에 인터내셔널 부커상…"대만인인 건 행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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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타이완 여행기'에 인터내셔널 부커상…"대만인인 건 행운"(종합)

대만 작가 양솽쯔가 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로 국제적 명성의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으면서 중국어 문학으로는 최초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양솽쯔의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은 대만 작가로는 첫 수상이자, 영어로 번역된 중국어 문학 작품으로도 처음이다.

앞서 이 작품은 2024년 대만 작가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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