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피' 찍은후 10% 급락…사상최대 '빚투' 강제청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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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찍은후 10% 급락…사상최대 '빚투' 강제청산 우려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터치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와 별도로 이틀간 증권사로부터 빌려 매매하는 초단기 미수거래로 인한 미수금도 1조9천240억원으로, 다시 2조원에 육박하며 지난 3월 6일(2조983억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미수거래에 따른 반대매매는 지난 18일 917억원에 이어 19일에도 676억원을 기록하며, 이틀간 1천500억원이 넘는 주식이 -30%에서 강제 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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